SMALL DSR1 스트레스 금리 가계 숨통 더 조인다. 가계대출 숨통 더 조인다"…금융위 '스트레스 DSR' 도입 속도전 "신속한 개정 필요"…금융위, 사전예고 기간 단축 변동금리 대신 '고정금리' 비중 높인다…"질적 개선이 목표" (서울=뉴스1) 김근욱 기자 | 2024-01-23 06:50 송고 | 2024-01-23 08:41 최종수정 댓글 금융당국이 금리변동형 대출상품의 한도를 줄이는 '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(DSR)'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. 올해 가계부채 증가세가 더 확대될 요인이 있는 만큼 빠르게 대출 규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. 금융위원회는 내달 26일부터 스트레스 DSR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 기간을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. ◇ "신속한 개정 필요"…금융위, 사전 예고기간 단축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.. 2024. 1. 23. 이전 1 다음 LIST